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RS-CoV-2/발생 원인 (문단 편집) === [[밍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박쥐에서 시작해 [[밍크]][* 밍크는 포유류 족제빗과에 속하는 털가죽 짐승이다.]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민일보 웨이보에 따르면 중국 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연구소 진치 소장은 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를 종합해 이같이 밝혔다. 진 소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의 발병원과 관련, 지금까지 이뤄진 많은 초반 연구들이 박쥐를 발원지로 본다”면서 “하지만 아직 중간 매개체는 불명확하다” 말했다. 이어 그는 “한 연구에 따르면 척추동물 숙주의 모든 바이러스 감염 패턴을 비교해, 밍크가 신종 코로나와 더 가까운 감염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밍크가 중간 숙주인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신문주간은 2020년 1월 27일 “신형 코로나의 발원 숙주는 포유동물임이 틀림없다”며 “뱀은 파충류로, 포유동물과 매우 큰 차이가 있다”고 박쥐에서 병이 유래했을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또한 중국신문주간은 베이징대 공학원 생물의학공정과 주화이추 교수 연구팀이 바이러스 숙주 예측(VHP) 방법을 통해 [[밍크]]가 중간숙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다만 주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실제 동물 실험이 아닌 딥러닝 방식으로 진행한 통계 모델 추론이라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kormedi.com/1310285/신종-코로나바이러스-박쥐→밍크→사람-전파-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